상주부동산협회

한방 및 전자계약 활성화를 위한

태블릿 PC 최저가 공급 안내

회원 부담 줄이는데 최선, 2015년 모델(3천대 한정)의 경우 기기값 무료

협회는 국토교통부와 2017. 7. 17.「부동산거래 전자계약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획기적인 상호 협력관계를 공고히 하는 한편 전자계약시스템 운영에 있어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태플릿PC 지원문제는 협회가 전자계약 활성화 협약을 맺기 이전부터 협조를 진행해왔던 사안이며, 협회는 회원들의 실질적인 전자계약과 한방 이용에 도움이 되도록 태블릿PC구입에 따른 비용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에스케이(SK)텔레콤(자회사 피에스앤마케팅)과의 업무를 제휴하는 내용의 「한방 및 부동산거래 전자계약 활성화를 위한 태블릿PC 지원 협약 체결의 건」을 2017. 7. 31. 제440차 이사회에서 의결한 바 있습니다.

개업공인중개사(회원)를 통한 한방과 부동산거래 전자계약이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태블릿PC 보급이 우선적으로 이루어져야 하지만 개별적으로 태블릿PC를 구매할 경우 경제적인 부담이 가중되므로 에스케이(SK)텔레콤의 자회사인 피에스앤마케팅과 구매 협약을 통해 협회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하게 되면 회원들의 비용 부담을 최소화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협회는 전자계약 활성화를 위한 협약 체결 이전부터 협의를 진행해왔던 사항입니다.

이에 SK텔레콤(자회사 피에스앤마케팅)과 태블릿PC 구매관련 협약을 맺고 회원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태블릿PC를 공급하는 한편 SK텔레콤에서는 전국 직영 대리점(약 700개)에 한방 배너를 세워 홍보(배너 제작 및 비용 부담은 피에스앤마케팅에서 진행 예정)할 예정이며, 개통에 따른 발전기금이 지부, 지회, 중앙회 등에 지원되며, 해당 기금은 한방(전자계약) 활성화 비용으로 집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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