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부동산협회

대복공인중개사에서 빌라를 계약했다가 다른 설정이 잡혀있어서 은행권 대출거부당해서 계약해지를 요구했지만 부동산 중개소에는 나몰라라...; 계약당시는 아무문제없다고하더니 정작 이렇게되니 자기들은 나몰라라.... 잔금을 대출받아서 치르려고 했던 나는 대출도 안되고 계약해지도 안되고.... 다른 가타설정이 무엇인지 그거 해지가 되지않으면 전 대출도 안되는 상황 그리고 어제 금방 얘기햇을때는 주인분한테 대출안된다는 말도 하지말고 자기들이 해결해주려는것처럼 얘기하더니 아무문제가 없다는 비양심적인 부동산 모르는 사람들이 이런문제가 없기 위해서 부동산에서 계약하고 중개수수료 주는거 아닙니까? 이상황에서도 중개수수료도 받아야한다고 합니다.. 저는 등기가 이렇게 된줄알았다면 계약하지도 않았을것입니다. 만약에 본인이 계약했더라도 이럴까요? 등기에 무언가가 설정있다는건 파는사람이나 고지하지안한 부동산책임아닌가요? 부동산믿고 계약한 저는 어떡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