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덕대의원!
요즘 유명세를 타느니만, 욕먹니라구.. 같은 대의원으로써 참으려고 했다만,
주제 파악도 하지 못하고 히죽거리는 것 같아 자신을 뒤돌아 보길 바라는 심정으로...
그리고 솔직히 동료 대의원이라고 말하기 창피한 몇 가지를 따져보자!!!
첫째 ; 대의원으로써 그 본분을 다할 때 존중받을 수 있음인데, 당신으로 인해 대의원들이 저게 대의원이야? 하는 식의 도매금으로 욕 터지게 먹고 있음을 어찌 생각 하는가?
둘째 ; 분과위원장이라는 직책을 주니까 마치 무슨 세도가라도 됐는 걸로 착각에 빠져 있는 모양인데, 공개질의의 답변을 신직대에게 한 것이지, 당신한테 한 것이 아니다!
직대도 아닌 당신이 왜? 하수인처럼 끼어들어 경거망동을 부리며 날뛰는가?
직대가 됐는 줄 착각한 것은 아니겠지!
셋째 ; 당신이 기획분과위원장이랍시고 깝죽거리지만, 소속된 대의원들이 인정하고 있지 않은 상태에서 오로지 나 혼자만의 분과위원회 및 분과위원장이라고 자처하며 허우적 댈 것이 아니라, 지지와 추인을 받지 못한다면 분과위원장에서 즉각 사퇴를 해야 한다!
넷째 ; 101차 대의원총회에서 4호 의안은 334차 이사회에서 "선거관리위원 선정을 하지 않고 백지위임하여 부의된 것"을 신직대와 작당하여 사전에 의논도 통보도 없이 안건을 상정시킨 점은 대의원 신분을 져버린 것은 물론 대의원을 배신하였고, 또한 최고의결기구인 대의원총회권능을 능멸하여 결과적으로 대의원총회를 파행으로 치닫게 하는 중대한 과오를 저질렀다!
이에 더이상 역사의 죄인이 되지 말고, 책임지는 자세로 기획분과위원장은 물론 대의원직을 사퇴하라!
다섯째 ; 위와 같이 뻔뻔한 행실에도 자숙은 못할 망정 신직대를 옹호의 사수대로 전락된 것으로 밖에 비쳐지지 않을 뿐이다!
여섯째 ; 해바라기성으로 신직대에게 맹종하는 모습으로 동료 대의원간에 대립과 반목그리고 갈등을 조장하지 말라!
일곱째 ; 직대 임기와 같은 보편 타당성있는 상식을 왜곡하여 허위선전을 책동하지 말라!
여덟째 ; 재선거냐? 보궐선거냐? 의 해괴한 괴변으로 식물협회가 됐으며,
이로 인해 사법처리된 사람들에게 원한을 사 가면서까지 진흙탕 싸움의 선동하는 책동을 삼가라!
아홉째 ; 신직대가 좋아할 선거의 연기나 지연의 겁박으로 선관위원을 장악한 부정선거를 할지라도 무조건 따르라는 식으로 선동하며 책동하지 말라!
열번째 ; 끝으로 이희덕이 소속된 당진 지회장님과 회원님들 께서는 이희덕이 대의원으로써 중지의 여론을 무시하고 욕을 먹고 있는지? 칭찬을 받고 있는지?
방관과 방치만 하실 겁니까? 실례되는 말인줄 알지만, 당진에는 그렇게도 인재가 없습니까?
그 지역에서 선출을 해주셨으면 어떻게 하고 있는지? 주의를 기울여 주셔야 지요!
논지를 요약하면;
당선무효가 원천무효로써 처음부터 없었던 것이기 때문에 재선거를 해야 한다는 둥 이따위 논리주장이 작금의 협회를 시궁창의 꾸정물로 물들인 자들이었고,
돈다발 싸다가 바쳐서 법 논리를 유리하게 받았다 하지만, 대법원의 최종적인 판단이 유보된 상황에서 자아도취식으로 해석하는 것에 지나지 않음.
즉 당선무효는 당선자의 직무가 개시되어 오던 중 대법원의 확정판결이 결정된 때부터 무효인 것으로써 소급될수 없는 것이다!
===>원천무효 이므로 10대 회장이 없던 것으로 보고 재선거 하자는 논리는 허위 날조하여 현혹시키는 괴변인 것임; 보궐선거시에는 기득권자의 승산이 없기 때문에 날조된 괴변.
(이해가 필요 하시면 "마치선고결과를 기다렸다는 듯이.. " NO. 3866.의 글을 읽어 보시길..2011.09.02.)
정관의 규정도 궐위에 대하여 보궐선거만 규정돼 있을뿐, 재선거 규정은 없다!
다만, 선거관리규정에 불가피 선거를 치루지 못했을 경우를 대비하여 재선거 규정을 두었을 뿐이다!
즉 정관은 회장이 통상의 직무를 할수 없을 경우를 궐위나 유고로 통칭 할수 있는데 이경우 보궐선거 규정만 있을 뿐이다!
보궐선거에는 잔여임기가 6개월 미만일때 이사회에서 부회장 중에서 지명하는 것이고,
잔여임기가 1년 미만 일때에는 대의원총회에서 간접선거를 하도록 돼 있고,
잔여임기가 1년 이상 일때에는 회원이 직접선거를 하로록 정관에 규정돼있을 뿐이고,
추정원칙도 그러하다!
현재로서는 2011. 10. 6.일의 잔여임기에 의해서 재선거든 보궐선거든 모두
소멸시효에 의해서 사장 됐다고 보면 된다!
신용철 직무대행 한테 주문하는 것이 잔여임기를 넘기지 말라고 통촉을 하는 이유는
정관규정 25조(임원의임기)에 잔여임기 6개월 미만인 경우에 따라 직대가 되었다.
그렇다면 잔여임기에 대한 직대일 뿐인 것이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말 장난질이나 치면서 아가지 부리며 협회를 농단하려는 작자들은 조용히 사라져 줬으면 좋겠다!
더이상 회원을 희롱하며 농락하지 말길 바란다!
아직도 깐죽대는 작자들은 답변해 주기 바란다.
신직대가 몇대 회장의 직무대행자인지 말해보라!
10대인가? 9대인가? 아니면 11대인가?
회원이 선출한 회장의 궐위에 대하여 성립되지 않은 이사회에서 그것도 일부의 회직자들의 약속을 미끼로 직대가 된 것을 만천하가 다 안다!
그러더니 잔여임기도 없는 왕좌에 오른줄 알고 특권이라도 부여된 줄 착각에 빠져 있는 것은 아닌지? 묻고 싶다!!!
다시말해서 회원이 선출한 정식회장보다 우선하여 직대가 우위에 있는걸로 자가당착에 빠져 있는 것은 아닌지?
아니면 모르는척 하다가 문제될때까지 밀어부치다가 하면된다!
그것도 아니면 iron면피로 무장을 하겠다는 건지? 묻지 않을수 없다!
선거치룰 의지가 있다면 이따위 장황한 설명이 구태어....
전임자의 임기를 마치지 못한 기간 동안에 한해서 직무를 대행하라는 이딴거를 이렇게 초딩애들 처럼 설명을 해야 알아 듣겠나?
이희덕 주장은 임기가 어디 있느냐?
너희들이 할거라고는 직무정지가처분밖에 없는데 어디 한번 소송해 볼테면 해 봐라!
그러면 협회돈으로 변호사 빵빵하게 사서 대법원 판결날 때까지 직대를 희희낙낙하며 해 먹을수 있을 테니까.. 이딴식 이란다!
이따위가 대의원이랍시고... 그것도 기획분과위원장 ???
참으로 우리 협회 수준이 이정도 일까? 누가 알까 창피하고 부끄러울 뿐이다!
협회광장 NO.3911."...다들 일어나세요!"의 글은 우리협회가 만성적인 고질적인 병폐가 치료되지 않는 이유가 바로 당신같은 자들이 협회에서 기생하기 때문에 그렇게도 바뀔수가 없었다는 점을 상기시켜 드리고,
이를 치료하기 위해서는 전국 조직장님들을 비롯한 회원들이 잠에서 깨어 나야만 이 협회 반석위에 설수 있다고 부르짖으며 외쳤던 글 이란다!
지난번 대의원총회 때 왜? 파행됐습니까?
직대가 선관위원을 장악하여 부정선거 하겠다는 심보만 포기했다면 하등에 문제될게 없었다고 봅니다!
협회장선거에 출마할 후보자가 어디 신직대 뿐입니까?
왜? 신직대만이 선관위원을 선정 해야만 하는데요?
기득권유지하려고?
형평성에 맞지 않지 안쟎아요!
공정한 선거해야만 더이상 협회가 법의 침해를 받지 않는다는 신념 외에 뭐가 있었겠습니까?
그런데 대의원들의 이런 충정은 이해하지 못하고 일부 회원들은
왜? 딴지나 걸고 쌈박질만 하냐?고 하면
정말 정네미 떨어 집니다!
선거 빨리 하자구요?
누가 말립니까?
그러나 공정한 제대로 된 선거를 해야지요!
그런데 신용철직대는 자기가 선임한 선거관리위원이 아니면 선거관리위원회를 죽어도 구성 못해주겠다고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독선적인 모습을 101차 대의원총회에서 보여 줬을때 이정도의 인격자였던가?
깜짝 놀라지 않을수 없었기에.
그리고 협회정상화를 위해 먼저 가신 정자현 대의원님의 안스러움 속에서...
이렇게 나설수 밖에 없었고, 공개질의 하기 까지에 이른 것 입니다!
부디 공정한 선거를 위해서 선관위원을 장악하려는 기도를 포기 하세요!
지금이라도 임기내에 협회장 선거를 하루 빨리 채비 서둘러 주세요!
왜? 전임자의 전철을 밟으려 하십니까?
더이상 막가파 식으로 협회를 깊은 수렁으로 빠져들게 하지 마시길 통촉 합니다!
=== 파주시 대의원 황기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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